비상. 감천문화마을

출사를 마무리할 때쯤 만난 까치.
감천문화마을을 가로지르면 날고 있는 이 놈이 힘찬 듯하지만 왠지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.
마치 스스로 자리잡은 터지만, 떠남과 머무름을 늘 고민하는 것 같다.